New Momentum for GYEONGGI-DO

경기도는 총인구 1,365만 명,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입니다. 2005년 개발된 경기도의 전 상징은 경기도의 정체성을 전달하는데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20여 년이 지나며 변화된 경기도의 위상에 맞는, 더 넓어진 경기도의 역할에 맞는 새로운 이미지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다양한 자산이 어우러진 복잡한 지방정부 경기도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하나의 분명하고 강력한 상징을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상징은 경기도의 새로운 상징은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하는 강력한 하나의 상징물입니다. 경기도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전달하고, 세계시민들에게는 경기도의 위상을 전달하는 구심점으로서, 새로운 모멘텀을 이끄는 변화의 축으로서 기능합니다.

Gyeonggi Province is the largest local government in South Korea, with a population of 13.65 million. The previous symbol of Gyeonggi Province, developed in 2005, had clear limitations in conveying the province’s identity. It was time to establish a new image suitable for the wider role of Gyeonggi-do, which has changed over 20 years. It was a new focal point of Gyeonggi-do, a complex local government that combines various assets, and wanted to develop a clear and powerful symbol that will lead to new change.
The new symbol reflects the changing times and serves as a strong representation of the province. It functions as a focal point for conveying pride to Gyeonggi-do residents and the status of Gyeonggi-do to global citizens, and as an axis of change that leads to new momentum.